[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래에셋대우는 26일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5,2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1.55% 거래량 1,080,975 전일가 96,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신한카드-스타벅스, 전략적 업무협약…"상반기 상품출시"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에 대해 올해 3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3500원에서 6만45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분기 신한지주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9.0% 늘어난 8424억원으로 추정했다. 강혜승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은행의 원화대출금이 전분기 대비 3.1% 증가하고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1bp 상승하는 등 핵심 지표가 양호했던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높은 수익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정부가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했는데 예상치 못했던 과도한 규제는 없는 것으로 보이고, 선제적 대응을 시스템 리스크를 완화하는 것으로 은행(금융지주) 주가 할인 요인 축소의 의미를 갖는다고 판단한다"며 "여신 심사를 강화해 리스크와 자산 건전성을 관리하고 총대출자산(기업+가계+기타부문)을 연간 3~6%로 적정하게 성장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NIM이 개선되는 국면에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NIM이 개선되고 대출자산이 적정하게 성장하며 순이자이익이 의미 있게 늘고 개선된 자산 건전성을 바탕으로 충당금 비용이 매우 안정적으로 관리되며 인력구조와 채널 효율화 등으로 판관비를 절감해 견조한 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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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의 2017~2019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를 지속적으로 상회할 것으로 예측했다.


강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수익성 대비 저평가 상태"라며 "배당성향은 점차 높여갈 것으로 기대하는데 올해와 내년, 내후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3.5%, 3.7%, 4.3%로 배당 투자 매력도 높다"고 짚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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