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해체후 '녹즙배달' 양지원…'더 유닛'으로 재기 노린다
그룹 스피카의 멤버였던 양지원이 다시 한번 아이돌에 도전한다.
25일 공개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티저영상에 양지원이 유니폼을 입고 녹즙을 배달하는 모습이 담겼다.
2012년 싱글 앨범 '독하게'로 데뷔한 스피카는 지난 2월 데뷔 5년 끝에 해체했다. 이와 동시에 전속계약도 끝나면서 양지원은 돈을 벌기 위해 녹즙 배달원으로 일해온 것이다.
그러던 중 양지원은 '더 유닛' 기획 소식을 들었고, 주변의 응원 덕에 참가의사를 밝혀 지난달 다른 연습생과 동일한 조건으로 오디션에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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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더 유닛'은 이미 데뷔한 아이돌 멤버들에게 재데뷔의 기회를 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10월28일 오후 9시15분 첫 방송된다.
현재까지 양지원을 비롯해 다이아의 예빈과 솜이, 달샤벳 세리와 우희, 빅스타, 브레이브걸스, 티아라 출신 아름, 소년공화국, 와썹 나리와 지애 등이 출연을 결정했고, 가수 비가 MC로, 현아, 황치열, 조현아, 산이, 태민 등이 멘토로 나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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