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AI 특별방역 대책기간 차단방역 ‘총력’
[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전남 무안군은 내년 5월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예방과 중점관리를 위해 AI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무안군은 AI 신속대응을 위해 축산과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거점소독시설(농업기술센터 1개소)은 최근 보강공사를 통해 현대식 소독시설로 바꾸고 특별대책기간 동안에는 전 공무원을 24시간 3교대로 근무를 편성해 모든 가금관련 이동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과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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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관내 공수의사 3명을 AI전담 예찰요원으로 지정해 오리 입식 시 사전 방역시설 현장점검과 환경시료검사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입식승인제를 실시하는 등 AI 발생예방과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차단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목포무안신안축협에 대한 가축방역 공동방제단 지원사업을 통해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농가 등을 대상으로 기존 방제단 3개반을 5개반으로 확대 편성하고, 매주 수요일 일제소독의 날에 농장 순환방문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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