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지효 “데뷔 직전에 연예인 꿈을 포기하려 했다”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데뷔 직전에 연예인을 포기하려 했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트와이스가 출연해 연습생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지효는 “(10년의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하기 직전 그만두려 했었다. 트와이스 전에 함께 데뷔를 준비하던 팀이 무산돼 연예인의 꿈을 포기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효는 “베트남 다낭 여행을 오니 부모님이 생각난다. 연습생 생활을 너무 오래 해서 가족 여행 갈 시간도 없었다”라며 “학창 시절에 대한 추억이 없는 게 아쉽다. 학교가 끝나면 회사에 갔다. 그때는 안 부러웠는데 지금 부럽더라”라고 덧붙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그러자 7년을 연습생으로 지낸 정연도 “나는 그만두려다가 쉴 때 빵집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런데 나랑 정말 잘 맞더라. 정착할까 생각했다”며 “연습생 하면서 부모님도 많이 힘들어하셨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JTBC 예능 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 시청률은 3.105%를 기록하며 지난주 방송분 3.9%보다 하락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