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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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한민관이 득남해 아버지가 된 소감을 전했다.

한민관은 24일 여러 매체를 통해 “아내가 오늘 오후 5시 30분경 3.07kg 아들을 출산했다. 다행히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아이를 10개월 동안 탈 없이 품어준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 어머니, 아버지도 첫 친손주를 기다리셨는데 너무 기뻐하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아내가 수술하러 들어갔는데 눈물이 나더라. 펑펑 울었다. 아이도 아이지만 아내도 너무 걱정됐다. 미안하더라”라며 “남자는 아버지가 돼야 어른이 된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았다. 나는 라면만 먹더라도 아내와 아이는 스테이크를 먹일 것”라며 아버지가 된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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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관은 아이의 미래에 대해 “학업은 신경 쓰지 않는다. 기본적인 교육만 받고 남들과 사회생활을 잘하면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며 “아이의 이름은 아직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한민관은 KBS2 예능 ‘개그콘서트’에서 ‘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 등의 유행어와 ‘뼈다귀즘’ 등의 캐릭터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카레이서와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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