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박태환과 고(故) 박세직 전 재향군인회장의 손녀 박단아 씨가 또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누리꾼 반응도 뜨겁다.
지난 10일에서도 여럿 매체에서는 이들이 1년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박태환 측은 열애설을 적극 부인 해 일단락 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junb**** 진짜 친구거나 썸단계일수도","wtde**** 선남선녀가 만난다는데 응원해 줘야지","sks7**** 박태환 선수 항상 응원 합니다","tabl**** 선남선녀가 연애하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꼭 봐야할 주요뉴스
[르포]점심 먹으러 직장인들 '오픈런'…MZ 눈과 입...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