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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제18회 대한민국 다향축전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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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제18회 대한민국 다향축전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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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는 지난 21일 창원시 무학산 만날공원에서 개최된 전국 차 음식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국회의장상), 금상(전라남도 도지사상), 한국음식중앙회장상. 특별상(인제대학교 총장상, 창원대학교 총장상)을 수상 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편 (사) 한국차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다양한 차류를 이용하여 독창적이고 상품성 있는 요리작품들이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며 새로운 메뉴의 차 음식 요리를 선보였다.
이번대회 지도교수인 서재실, 정해옥, 라채일, 양동휘 교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셰프 양성기관 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학생들을 위해 글로벌 셰프로 갖춰야할 인성 및 조리실력 향상과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여 전공기술을 향상시킴으로써 국내외 외식문화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대 상(국회의장상)
정진희(3) 문승빈(2)
금 상(절라남도 도지사상)
김필현(2) 김 민(2)

△특별상
(한국음식중앙회장상)
신정우(3) 임재형(3)
(인제대학교 총장상)
김희석(1) 지제니 프랑시네 토레스(2)
(창원대학교 총장상)
오정아(1) 김원지(1)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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