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손바닥만 한 비키니를 입고 매끈한 바디라인을 드러내고 있는 니나 아그달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듯 자연스런 포즈가 시선을 끈다.
한편, 니나 아그달은 과거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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