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트와이스가 데뷔 2주년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는 가운데 새 앨범 정보를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30일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으로 국내 컴백 일정을 알렸다. 멤버들은 "오늘 스포를 하려고 한다. 첫 정규앨범엔 13곡이 들어가고 타이틀곡은 '라이키'다. 숨을 딱 참아야 하는 구간이 있다"고 앨범에 대한 정보를 흘리기도 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수록곡 1절을 들려주기도 했다. 러블리한 분위기위에 트와이스 멤버들의 음색이 어우러진 노래는 사나의 내레이션까지 더해져 달콤한 선율을 연출해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30일 신곡 '라이키'와 함께 컴백한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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