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과 소리로 만들어가는 예술 배움터 "


보성군, 오는 23일 ‘동네 한 바퀴’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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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가락과 소리로 만들어가는 예술 배움터 ‘동네 한 바퀴’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는 30여명의 지역민들이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31회에 걸쳐 교육을 받고 그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동네 한 바퀴’는 2017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선정되어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생은 피리 독주 수연장, 가야금·피리 합주 아리랑 연곡, 판소리 단가 사철가, 춘향가 중 쑥대머리, 가야금 병창 춘향가 중 사랑가 등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공연형식으로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지역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061-850-866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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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역 문예인을 육성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고자 진행되는 발표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아낌없는 격려와 우리 고유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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