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안랩, 창립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바른정당 통합 논의에 4%↑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안랩 안랩 close 증권정보 053800 KOSDAQ 현재가 63,0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6% 거래량 37,586 전일가 63,1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안랩,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 선정 안랩, 1분기 매출 591억· 영업이익 19억원 안랩, NATO 주관 국제 사이버 공격 연합훈련 참가…"실전 경험으로 통합 대응 역량 점검" 이 4% 넘게 오르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에 적극 나서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10시49분 현재 안랩은 전 거래일보다 2300원(4.72%) 오른 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가 반등하기 시작한 지난 16일엔 바른정당이 분당(分黨)해 교섭단체 지위를 잃으면 남은 의원들이 국민의당과 '공동 교섭단체'를 꾸리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안 대표는 20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국정감사가 끝난 뒤인 11월부터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했다.
또 안 대표는 내년 6월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자신의 출마 여부에 대해 "서울시장이든 부산시장이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있다"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한 증권사 연구원은 "합병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안 대표가 서울시장에 출마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선거 출마 1년 전 무렵부터 3개월 전까지 정치 테마주 주가가 오르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투자자 입장에선 테마주로 매수세가 몰려들면 이번에도 오를 것이라는 기대 심리를 자연스레 갖게 될 공산이 크다"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