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반건설과 중흥건설이 공급하는 '광주 그랜드센트럴' 조감도

▲ 호반건설과 중흥건설이 공급하는 '광주 그랜드센트럴'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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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광주광역시 내 최대 규모 아파트 '광주 그랜드센트럴'이 오는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호반건설과 중흥건설이 계림8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광주 그랜드센트럴은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493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34층, 19개 동, 총 2336가구(조합원 포함)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119㎡ 17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로는 ▲59㎡A 203가구 ▲59㎡B 113가구 ▲59㎡C 139가구 ▲75㎡A 308가구 ▲75㎡B 172가구 ▲75㎡C 201가구 ▲84㎡A 222가구 ▲84㎡B 159가구 ▲84㎡C 185가구 ▲119㎡ 37가구가 일반분양분으로 공급된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규모에 걸맞는 중앙 테마광장, 조경 공간 등 쾌적한 아파트로 꾸며진다.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 센터와 골프연습장, 북카페, 독서실, 입주민 회의실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최적의 주거여건을 제공할 예정이다.


호반건설과 중흥건설의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다양한 타입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이 단지는 4베이-4룸(일부가구 제외)으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맞통풍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드레스룸과 알파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또 가구내 홈IoT(사물인터넷) 시스템도 구축된다. 홈IoT는 기존의 홈 네트워크와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통합시스템이다. 입주민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조명, 냉·난방, 화재감지, 생활가전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교통환경과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주광역시 동구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모든 사업이 완공될 경우 총 1만여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들어선다. 특히 계림 8구역은 동구에서도 입지여건이 뛰어난 곳으로 꼽힌다. 광주역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 금남로4.5가역이 가깝고, 제2순환도로, 호남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중흥초, 수창초, 충장중, 광주고, 조선대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대인시장, 법원, 동구청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광주 그랜드센트럴 분양관계자는 "계림8구역은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되는 광주시 동구에서도 입지가 뛰어나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호반건설과 중흥건설의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견본주택 개관, 분양일정 등에 대한 수백통의 전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3.3㎡ 당 평균 분양가는 9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중도금 무이자의 금융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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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1일 1순위 청약, 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일이며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956-7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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