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에이미 과거 수감 후기 재조명 “나는 교도소 안이 더 좋았다”
한국에서 강제 추방된 이후 남동생 결혼식 참석을 위해서 입국한 에이미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해 3월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수감된 이후 tvN ‘Enews-결정적 한방’과 가진 인터뷰에서 심경을 밝혔다.
에이미는 “교도소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라며 “방을 9명과 함께 썼는데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생활을 한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소함의 행복을 처음 깨달았다. 교도소 안이 오히려 좋았다”고 말하며 “사람이 원점으로 돌아가니까 내가 그 동안 나쁜 짓을 했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됐다”고 고백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또한 에이미는 “아기처럼 순수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미는 2015년 11월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아 그 해 12월 미국으로 떠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