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SK매직은 '슈퍼I청정기(모델명 ACL-V16)' 제품이 공기청정기 중에서 세계 최초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한 고효율 친환경 기술을 인정받은 것이다. 탄소발자국 인증서는 영국 정부가 기후 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설립한 비영리 단체인 카본트러스트사가 발급한다.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확인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뒤 인증한다.


슈퍼I청정기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청정시스템이 적용돼 스스로 실내 공기를 측정, 판단, 계획, 작동해 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매주 실내 오염도를 분석하고 공기가 오염됐던 시간을 기억해 미리 공기를 정화시켜 준다.

또 거주 지역의 황사, 미세먼지 등 외부공기 상태를 파악해 스스로 작동한다. 사용자 귀가 시점에 미리 실내 공기도 측정,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카본트러스트 본사의 인증 총괄 임원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SK매직 제조 공장을 직접 방문해 인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기청정기 제품으로는 최초로 진행하는 탄소 발자국 인증 수여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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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관계자는 "공기청정기를 시작으로 주력 제품에도 탄소 발자국 인증을 확대해 국내 최고의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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