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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확 달라진 미원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원은 최근 이탈리아 칸초네 '오 솔레미오'를 패러디한 '오 쓸래미원' 광고로 인기를 끄는 중이다.

가수 김희철이 지난해 '픽(Pick) 미원' 광고에 이어 또 다시 모델로 나섰다. 지난해 공개된 픽 미원 유튜브 영상은 공개 20일 만에 누적 조회 수 100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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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의 변화는 2014년부터 시작됐다. 대상은 2014년 10월 미원을 대대적으로 리뉴얼 해 선보였다. 제품명은 기존 '감칠맛 미원'에서 '발효미원'으로 바꿨다. 소비자 입맛 변화를 고려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감칠맛을 담았다.

패키지 디자인에선 지난 60여년 간 미원을 상징해왔던 붉은 신선로 문양을 과감히 축소했다. 자연의 느낌을 살리고 원재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탕수수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2015년 2월에는 연녹색 형태의 '다시마로 맛을 낸 발효미원'을, 올해 4월엔 표고버섯 엑기스를 첨가해 연갈색을 띠는 '표고버섯 발효미원'을 출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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