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웅미술관 홍보대사 100명 모집 운영
2018년부터 최고의 홍보대사에게 “하정웅메세나상”수여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 가치를 추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 하정웅 미술관은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 및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하정웅미술관 홍보대사(하정웅메세나회) 100명을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문화예술 관련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 각 지역 문화관광해설가와 전남 문화관광해설사, 그리고 하정웅메세나 정신을 잇는 일반인과 청년, 고향을 떠나 사는 해외동포와 출향민, 영암을 사랑하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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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집된 홍보대사는 2018년 1월에 위촉장을 수여받고 온·오프라인 홍보 최일선에서 활동하며, 미술관 특별기획전, 인문예술학 강좌, 아트토크, 학술 심포지움, 워크숍 등에 참여하고, 미술관 홍보 문화상품을 제공받으며, 그해 최고의 홍보대사에게 하정웅메세나상을 수여한다.
하정웅미술관 관계자는 “앞으로 하정웅미술관 분관 창작교육관이 건립되면 메세나회원들이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하고 후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메세나회원들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 전시회도 수시로 개최하여 서로 상생하는 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며 “미술관 홍보대사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따라 영암이 우리나라 최초의 메세나 교육관이자 예술체험장이 될 것을 기대하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하여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 가치를 추구할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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