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충장축제 둘째 날 ‘90년대 댄스음악’과 함께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아시아최대거리문화축제인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지난 18일 화려한 개막행사와 함께 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 가운데 이튿날인 19일에는 90년대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명곡들의 커버댄스 경연대회가 충장축제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5·18민주광장 주무대에서는 대중문화의 전성기인 90년대 음악에 맞춘 댄스 경연대회인 ‘댄싱나인티(Dancing 90’s)가 펼쳐진다.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12개 팀이 경연을 펼치는 이번 대회는 기술·표현력, 일치도, 팀워크 등을 평가해 6개 팀에 상장과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날 금남로공원 무대에서는 오후 2시부터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인 ‘충장 콘테스트’가 열린다. ‘충장 콘테스트’는 이날 광주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오는 20·21일 전국지역 예선을 거쳐 오는 22일 주무대에서 결선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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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 주무대에서는 세대공감 콘서트 2부가 문을 연다. 전영록, 이범학, 김기하, 노브레인 등이 출연해 8090세대의 음악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충장축제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행복한 시간여행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선보이는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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