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현재 255억원 인수실적, 매년 성장세 이어가…"조합원 혜택 늘리고자 시장 최저 공제료율"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은 8월말 기준 공제사업 부문의 순이익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57%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설공제조합은 신상품 출시와 시장 확대로 강화된 공제영업력을 바탕으로 이룬 결과물이라고 진단했다. 보유공제 출범 이전인 2011년에는 연간 인수 실적이 144억원에 불과했다. 보유공제 출범 이후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 8월말 현재 255억원의 인수 실적을 기록 중이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해 출시한 단체상해공제 인수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늘어난 38억원을 기록하며, 공제 상품 다변화를 통한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외연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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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건설공제조합은 단체상해보험 가입이 사실상 어려운 중소조합원 복지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조합원에 대한 혜택을 늘리기 위해 해마다 시장 최저 수준으로 공제료율을 조정하고 있다"면서 "올해 1월에도 건설공사 등 5개 공제상품 요율을 내려서 조합원의 공제료 부담을 덜고 있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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