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100세 어르신 장수패·청려장 전달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북 부안군은 지난 13일 올해 100세를 맞은 상서면 황점례 어르신에게 제21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패와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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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부안군수와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관계자, 주민 등은 이날 황점례 어르신댁을 방문해 무병장수를 기원했으며 황점례 어르신은 감사함을 전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황점례 어르신의 장수비결은 100세임에도 불구하고 텃밭을 가꾸는 등 꼼지락 꼼지락하는 움직임에 있었다”며 “앞으로도 심신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마을 주민들과도 담소를 나누는 등 항상 즐거운 생활을 유지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주민행복지원실 직원들은 해마다 100세가 되신 어르신께 손수 생일상을 차려 드리는 등 효(孝) 사상을 실천하고 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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