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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가에서 1억원 넘게 든 현금 가방을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A(40)씨가 지난 13일 오전 4시 30분께 방배동 자택 인근에 주차해 둔 차량에서 현금 1억2000만원이 든 가방을 도둑맞았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5만원권 현금 2400장이 들어 있는 가방을 자신의 차량에 뒀다가 도난당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가방을 차량에 두고 내리면서 깜빡하고 문을 잠그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에 이 돈이 새 가게 계약금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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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같은 날 오전 3시 15분께 한 남성이 A씨 차량에서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모습을 확인하고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며 “도난당한 돈의 출처 등에 대해서 확인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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