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제9회 구곡순담 100세 공동문화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은 제9회 구곡순담 100세 공동문화의 날 행사를 9일 곡성심청축제가 열리고 있는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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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순담 100세 잔치는 국내 장수벨트지역인 구례ㆍ곡성ㆍ순창ㆍ담양 등 4개 자치단체가 장수지역의 이론적 토대와 추진 중인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해마다 돌아가며 치르는 행사다. 이번 100세 문화한마당에는 장수 어르신 4명이 가족과 함께 초대됐다.
곡성심청축제의날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각 지역의 어르신 및 주민, 유근기 곡성군수, 서기동 구례군수, 최형식 담양군수, 황숙주 순창군수, 각 군의회 의장, 노인회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풍물놀이와 고천무용으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수어르신 입장, 개막 기념식을 갖고 초대된 어르신들에게 상패와 수여하고 어르신들을 위로 했다.
이어 드럼과 국악의 만남, 동동구리무 추억공연으로 축하마당이 이어졌다.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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