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메이저 시네플렉스 회장 비차 풀바라럭(왼쪽)과 삼성전자 태국법인장 조용철 전무(오른쪽)가 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시암 파라곤 시네플렉스에서 '시네마 LED'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제공=삼성전자)

▲태국 방콕 메이저 시네플렉스 회장 비차 풀바라럭(왼쪽)과 삼성전자 태국법인장 조용철 전무(오른쪽)가 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시암 파라곤 시네플렉스에서 '시네마 LED'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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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가 영사기 없이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시네마 LED'를 해외 시장에 첫 수출했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시암 파라곤 시네플렉스에서 '시네마 LED 공급 계약식'을 체결했다.

시암 파라곤에 설치되는 '시네마 LED'는 가로 10.3미터 크기에 4K(4096x2160) 해상도와 고명암비기술(HDR) 영상 구현을 지원하며 내년 2월부터 일반 관객에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시네마 LED' 태국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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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 삼성전자 태국법인장(전무)는 더 많은 태국 소비자들이 '시네마 LED'로 최상의 화질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9월 말 부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관에 두 번째 '시네마 LED' 공급을 완료했다. 롯데시네마 센텀시티관 SUPER S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상영관으로 선정돼 총 26편의 공식 초청 영화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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