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서정희 캐스팅한 사람은 바로…'내 아버지'
[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서장훈이 서정희와의 놀라운 인연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2 ‘백조클럽-발레교습소’에서는 감독으로 등장한 서장훈이 5명의 백조들과 티타임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발레 교습 시간 이후 피곤한 5명의 백조들은 갑자기 발레단 감독으로 등장한 서장훈과 미팅을 가졌다. 서장훈은 “이 중 세분이 저와 인연이 있다. 김성은 씨의 남편 축구선수 정조국 씨는 저와 친하고, 오윤아 씨는 저처럼 같은 아픔이 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서정희 씨도 모르는 저와의 인연이 있다. 서정희 씨를 과거 국내 최대 의류업체 광고 모델로 캐스팅한 사람이 바로 저희 아버지”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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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정말 몰랐다. 키 크시던 서전무님이 아버님이냐. 꼭 안부 전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무도 날 알아주지 않던 시절 날 캐스팅해주신 고마운 분이셨다”며 신기해 했다.
한편 ‘백조클럽’은 발레를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서정희, 왕지원, 오윤아, 성소, 김성은이 발레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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