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알베르토가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지난 4일 알베르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응원해 주시고 잘 챙겨 주시는 팬과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감동 주셔서 어떻게 보답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저도 이제 레오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친척들도 만나려고요~ ^^ Enjoying Chuseok in Korea. Happy Holidays to everyone!!!"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wh**** 한국사람 다됐네요 오~ 글씨 왠만한 사람보다 잘 쓴다는", "su**** 글씨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 ??", "we**** 알베도 풍족한 연휴 보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