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여자오픈 최종일 '5타 차 대승', 박희영 3위, 리디아 고 공동 22위

브룩 헨더슨이 뉴질랜드여자오픈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오클랜드(뉴질랜드)=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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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캐나다의 골프천재' 브룩 헨더슨이 2승 고지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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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윈드로스팜골프장(파72ㆍ6416야드)에서 속개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맥케이슨 뉴질랜드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최종 4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이븐파로 스코어를 지켜 5타 차 대승(17언더파 271타)을 완성했다. 지난 6월 마이어클래식에 이어 시즌 2승째이자 통산 5승째, 우승상금은 19만5000달러(2억2000만원)다.


전날 경기가 악천후로 순연돼 5일짜리 마라톤 경기가 됐다. 4타 차 선두로 출발한 헨더슨은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얀징(중국)이 2위(12언더파 276타)를 차지했고, 한국은 박희영(30)이 3위(11언더파 277타)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홈그라운드에서 오히려 3오버파의 난조를 보여 공동 22위(5언더파 283타)로 추락했다. 막판 17번홀(파3) 더블보기에 이어 18번홀(파5) 트리플보기로 자멸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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