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 호텔에서 보내는 휴식
혼자만의 시간 보내려는 고객들 사로잡기 위해 호텔 다양한 패키지 준비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긴 연휴 해외여행이나 고향 방문을 다녀온 뒤 나 혼자만의 시간을 선택하는 ‘혼추족’들도 상당수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여유로운 시간을 찾는 혼추족 등을 사로잡기 위해 호텔 역시 추석 시즌 쉬지 않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웨스틴조선호텔 라인스게이트 와인 바

웨스틴조선호텔 라인스게이트 와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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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즐겁게 마시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나인스 게이트’를 찾는 것도 좋다.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나인스게이트는 최근 와인&다인으로 새롭게 태어나 늦은 시간 와인과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됐다. 특히 나인스게이트 안에서 바라보는 환구단 풍경은 일품이다. 밤 9시에 나인스게이트를 찾는다면 ‘버블리 버블 프로모션’을 통해 ▲조셉 페리에, ▲뀌베 로얄 브륏,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륏, ▲뽀므리 브륏 로즈, ▲볼랑저 브륏, ▲앙리오 브륏 수버랭 등 다섯중의 인기 샴페인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샴페인과 잘 어울리는 치즈와 샤쿠테리 메뉴도 별도로 만나볼 수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는 호캉스를 즐기려는 나홀로 족을 위해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를 내놨다. 패키지는 모던함이 돋보이는 편안한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과 브로드웨이 조식 뷔페 1인, 웰컴 드링크(아메리카노) 1잔, 무료 Wi- Fi 서비스로 구성됐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는 11시부터 17시까지 다양한 쿠키와 차, 커피류를 마음껏 즐기고 한강 전망을 바라보고 마사지 기계를 이용하며 책을 읽는 등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스페이케이션

켄싱턴호텔 여의도 스페이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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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편안히 쉬고 있다면 그랜드 힐튼을 찾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는 가을에 혼자서 책도 읽고 맥주도 마실 수 있는 '북맥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북맥 패키지는 객실 1박, 뷔페 조식 1인과 함께 김하나 작가의 에세이 ‘힘 빼기의 기술’, 비어 소믈리에의 선택을 받은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1리터 맥주와 맥주잔, 맥주와 함께 가벼운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청정원 츄앤 & 사브작 4종 세트를 제공한다. 호텔 내 스파인 라 끄리닉드 파리 스파 특별 할인권도 제공해 책 보다 찌뿌등하면 스파에서도 쉴 수 있다. 호텔 내 스파인 라 끄리닉드 파리 스파 특별 할인권도 제공된다.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는 휴식에 집중한 '싱글즈 패키지'를 내놨다. 편안한 디럭스 룸에서의 1박과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24에서의 조식 1인, 일상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는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의 60분 바디 트리트먼트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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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스마트 스테이 패키지’를 내놨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디럭스 객실 투숙과 더불어 뷔페 레스토랑 에이치가든의 조식을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2만원을 추가하면 룸서비스로 제공되는 와인 및 치즈 플레이트, 비프버거, 클럽 샌드위치 중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객실에서 느긋한 오후를 즐길 수도 있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스마트스테이패키지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스마트스테이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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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혼자 조용한 추석을 보내고 싶은 혼추족을 위해 한.가.위.(한 사람, 가장 소중한 당신만을, 위한) 1인 패키지를 14일까지 선보인다. 한.가.위. 패키지는 스탠다드 룸에서의 1박, 조식 1인, 웰컴 드링크 1잔으로 구성된다. 피트니스 센터와 핫 바스(Hot Bath),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앰배서더 클럽 멤버십 회원은 총 이용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1인 가족의 증가와 나홀로 족 트렌드에 따라 명절의 모습 또한 많이 달라지고 있어 호텔에서도 이들을 위한 패키지는 물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F&B프로모션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추석은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온전히 혼자 보내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기 어려웠던 고객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호텔들이 관련 서비스를 선보여 선택의 폭이 넓을 것이다"고 전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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