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덮친 음주운전 차량[이미지출처=연합뉴스]

버스정류장 덮친 음주운전 차량[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만취한 30대가 음주운전 도중 버스정류장을 덮치는 등 사고를 내 7명이 다쳤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26일 오후 11시39분께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 1대와 택시를 들이받고 버스 정류장을 덮쳐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 A(22) 씨가 중상을 입는 등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정모(3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정씨는 야탑역 인근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주차장에서 차를 빼는 과정에서 다른 차의 범퍼를 훼손한 뒤 아무런 조치 없이 가려다가 막아서는 피해 차 주인 B씨를 치고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A씨를 비롯한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들과 택시기사, B씨 등 모두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AD

경찰 관계자는 "정씨는 현재 조사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이 취한 상태"라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술 마신 것 좀 제발 제발 제발 선처하지마라(jooa****)" "진짜 테러랑 다를 바가 없다(rkdr****)" "한밤중이라 피해가 적어서 불행 중 다행이다(shin****)" "반드시 구속시키길(hj05****)" "음주운전은 살인죄 적용해야(mins****)" "현실 GTA냐…그냥 아주 살인마다(의미**)"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