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자격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운영할 자로 한정…전산추첨 뒤 10월20일 계약체결 예정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화성동탄2신도시에 의료시설용지(22-1블록)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의료시설용지 면적은 4만3759㎡이다. 공급예정금액 752억원이다. 추첨방식으로 공급하고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300%다.

병원급 의료기관과 연구소, 노인의료복지시설, 장례식장 등 부대사업을 위한 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최고 15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용지다.


LH의 동탄2시도시 사업지구 조감도. 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LH의 동탄2시도시 사업지구 조감도. 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AD
원본보기 아이콘

신청자격은 '의료법'에 의한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을 운영할 자로 한정된다. 전산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 뒤 10월20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성균 동탄사업본부 판매1부장은 "동탄2지구 의료시설용지는 편리한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배후수요 등 대형병원 부지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AD

한편 동탄2신도시는 사업지구 면적 24k㎡, 11만600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신도시다. 광역비지니스 콤플렉스, 동탄테크노밸리, 워터프론트콤플렉스 등 총 7개의 특별계획구역으로 다른 신도시와 차별화되는 자족기능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개통된 SRT와 향후 개통예정인 GTX를 이용하면 서울 진입이 20분, 전국 어디든 2시간대에 진입이 가능한 수도권 남부 최대 자족도시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