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행정안전부, 재난구호 업무협약 체결
전국 인프라 활용해 재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 진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6,400 전일대비 750 등락률 +2.92% 거래량 483,996 전일가 25,6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계엄에 울다가 BTS로 웃었다…편의점 투톱, 1분기 성적표 '好好' 체질 개선에 외국인 특수…GS리테일, 1분기 영업익 전년比 39%↑ 이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보다 체계적인 구호 활동에 나선다.
GS리테일은 27일 행정안전부와 재난 예방 및 구호물품 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이번 MOU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련자들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은 ▲연간 5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지원 ▲재해재난 발생 시 현장에 신속한 구호물품 지원 ▲GS25 편의점 긴급 대피소 및 긴급 물품 지원 사이트로 활용 ▲전국의 배송 매니저를 통한 안전모니터 활동 전개 ▲재해재난 시 행동 요령 등 재난안전정책 홍보 ▲생존배낭 기부 등 다양한 재해재난 구호 및 예방활동에 더욱 체계적으로 동참하게 됐다.
이후 전국에 걸친 24개 물류센터를 통해 가장 신속하게 구호물품을 현장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전국 주요 거점의 GS25에서 폭설, 태풍 등 고립 상황 발생시 점포 상품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재빠른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전국 GS25와 GS수퍼마켓에 물품을 배송하는 차량의 배송 매니저(2012명)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안전모니터’요원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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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는 GS25 인프라를 통해 매월 4건 이상 국민들이 꼭 알아야 할 태풍 대비 행동요령 등 재난안전정책 홍보가 진행된다. GS25는 전국 1만2000여개 점포의 계산대에 설치된 멀티미디어 화면을 포함해 GSTV, GS25의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GS25 모바일어플리케이션 ‘나만의 냉장고’를 통해 재해재난 시 행동 요령을 알린다. 아울러 MOU 일환으로 지진 피해를 겪었던 경주 지역에 1000만원 상당의 생존배낭 100세트를 기부할 계획이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는 "GS리테일은 전국에 구축된 오프라인 인프라를 통해 재해재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재해재난 발생 시 가장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구호활동을 펼쳐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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