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가 4인조 그룹으로 데뷔를 알린 가운데 과거 그를 향한 실력 평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한서희의 멘토로 출연한 작곡가 용감한 형제는 한서희가 부른 보니의 ‘레스큐 미’를 듣고 “콘셉트를 잘 잡는다”며 “눈빛이 좋다”고 말해 칭찬을 했다.
그러나 “그런데 노래는 못 해‘라며 ”감성적으로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이 있고 감각적으로 잘 하는 사람이 있는데 서희는 감각적으로 잘 한다“고 말해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4인조 그룹으로 늦어도 내년 1월 쯤 데뷔한다”며 “가만히 있어도 어차피 욕먹을 거 시작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에 데뷔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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