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짓는 '목동 메디컬복합센터' 조감도.

▲ 반도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짓는 '목동 메디컬복합센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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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반도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복합 의료시설인 '목동 메디컬복합센터'를 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목동 메디컬복합센터는 반도건설이 시공하고 ㈜월어스코리아가 시행을 맡아 서울 양천구 신정동 1268번지 일대에 짓는 의료시설로, 총 도급금액은 286억원이다.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로 의료시설을 비롯해 교육연구, 업무시설과 기타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연면적은 2만7596㎡다. 2018년 8월 준공예정이다.

목동메디컬복합센터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 10분내 위치해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 신월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가 인접해 서울 타지역 및 인천, 부천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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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근으로 계남공원과 신트리공원, 안양천이 위치해 의료시설이 들어서기에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에 위치해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의료센터 주변의 입지적 장점과 반도건설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정동을 대표하는 메디컬센터가 될 수 있도록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도급공사를 비롯해 대행개발, 도시재생, 민간임대 등 사업영역을 다각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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