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18일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1,5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23% 거래량 904,464 전일가 204,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기회를 살려주는 주식자금 활용법?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에 대해 규제이슈에 과도한 우려가 반영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방통위의 포털규제 시사와 공정위의 준대기업집단 지정은 네이버의 사업에 실질적 영향을 줄 만한 내용이 없고 과거부터 매년 반복돼온 이슈다"며 "이러한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는데 구글의 경우엔 EU로부터 3조원의 과징금이 실제로 부과됐지만 주가는 오히려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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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이어 "라인의 상반기 광고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9% 증가한 3461억원"이라며 "일본 광고시장은 국내보다 4배 큰 46조원 시장이지만 아직 스마트폰 보급률이 59%에 불과한데 모바일 광고시장은 국내보다 2.5배 큰 5조2000억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라인 게임도 일본 내 최대 모바일 게임 플랫폼임을 감안하면 성장잠재력이 충분하다"며 "올해 하반기 광고와 게임, 콘텐츠 매출 성장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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