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남악점 '범죄예방우수시설'로 인증
15일 무안군 삼향읍 남악에 위치한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무안경찰서장, 롯데아울렛 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우수시설 인증패 수여식 행사를 가졌다. 사진=롯데아울렛 남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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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지난 15일 무안 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죄예방우수시설’로 선정됐다.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지난 5월부터 비상벨 위치 및 안내표시, 주차장 내 제한속도표시 등 방범시설 보완에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60개 항목 총 92점중 74점(80.43%)을 획득해 무안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우수시설' 인증패를 받았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대형마트, 아파트 등 주차장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시설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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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절차는 시설주 관계자의 진단요청을 접수 받아 범죄예방 진단팀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가시성, 접근통제 영역성 등 60개 항목을 체크리스트상 80%이상의 점수를 받는 경우 범죄예방우수시설로 인증되게 된다.
롯데아울렛 남악점 김병일 점장은 “범죄없는 안전한 주차장은 고객을 위한 최선의 의무”라며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시설을 꾸준히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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