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의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눈망울과 함께 깜찍한 외모를 자랑 중인 정유미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현재와 다를 바 없는 외모로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정유미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국수의 신’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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