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전자, 실적 둔화 전망에도 우량사업 가치 반영중"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40,9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76% 거래량 4,601,367 전일가 135,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LG전자,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이웃과 추억 쌓는다 에 대해 실적 둔화 전망에도 우량 사업 부문의 가치가 반영중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30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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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전장부품(VC) 경쟁력과 성장성 강화가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벤츠향 ADAS 전방 모노 카메라 수주와 차량용 조명업체 ZKW 인수전 참여 등으로 VC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란 확신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고 연구원은 이어 "현 시점에서 주목할 부분은 VC부문 관련 단기적 실적모멘텀 여부보다 고성장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실적전망의 근간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라며 "VC매출은 올해 3조6000억원에서 2020년까지 7조3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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