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서 젠틀맨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고객이 스스로 소재부터 스타일까지 모두 선택할 수 있는 MTM 맞춤 방식으로 특별 제작된 ‘스페셜 브리티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동안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 전시된 의상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착장의 사진을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상평과 함께 업로드하고,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브리티시 머플러를 선물로 제공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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