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7 대한민국 국향대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축제를 앞둔 최초 보고회로 안병호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축제 전반에 걸친 추진계획과 운영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국향대전은 타 시군 국화축제보도 일주일 일찍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차별화하기 위해 대형 무지개터널을 조성하고, 어머니의 일생을 주제로 한 함평천지 생활유물전시관을 개관한다.

‘평화의 소녀상’을 국화로 형상화해 위안부 문제를 환기하고 인류 인권과 평화를 상징하는 기념물로 승화시켜 역사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한다.


안병호 군수는 "2017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찾는 관광객이 감동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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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7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다음달 20일부터 11월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입장권은 이달 15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으로 판매되며, 군청 축제상황실을 통해 사전에 구입할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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