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2360선을 회복했다.


11일 오전 9시2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5포인트(0.95%) 오른 2366.22에 거래 중이다.

지난 8일 821억원어치를 팔아치웠던 기관이 '팔자'세로 전환하면서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 시각 개인은 55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7억원, 462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1.29%), 전기·전자(1.96%), 운수창고(1.25%), 섬유·의복(1.04%), 유통업(0.84%), 증권(1.53%) 등은 상승 중인 반면 철강·금속(-1.03%), 건설업(-0.51%), 운송장비(-0.22%)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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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IT와 화학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16%, 1.65% 상승 중이며 LG화학(3.09%), 롯데케미칼(2.35%), 한화케미칼(3.79%) 등도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삼성물산(0.39%), 삼성생명(0.86%), KB금융(1.16%), 삼성바이오로직스(0.88%) 등도 상승세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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