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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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이 씨야 해체한 이유를 밝혔다.

이보람은 최근 MBC '복면가왕'에 분수소녀 출연해 김경호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불렀다.


이보람은 “씨야 해체 이후 5년 만이다. 음반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그동안 무산되면서 공백기간이 오래됐다. 소극장에서 무대에 섰고, 올해 솔로 음반 내고 음원으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씨야라는 팀이 인기를 얻기도 했다. 멤버가 3명이었는데 예쁜 애, 노래 잘하는 애 말고 나머지 한명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그 인기가 저 때문은 아니라는 생각에 위축이 되더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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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린 이보람은 "해체 후 저 때문인지 음악방송을 안보셨다. 올해 초에 ‘우리 딸이 저런 데 한번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나는 들어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좋다. 방송을 보면서 울고 있을 것 같다. 감사하다”고 ‘복면가왕’ 제작진에게 고마워했다.


한편 이보람은 최근 '스쳐가는 바람인가요'를 발표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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