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퍼, 서부署와 몰카 근절 캠페인송 제작·발표
"나도 몰래 철컥! 하고 찍혀진 사진 크나큰 상처 된대요."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아이돌 그룹 스누퍼가 경찰과 함께 몰래카메라 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인 송을 제작·발표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6일 "최근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불법촬영)'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피해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스누퍼와 캠페인 송을 만들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서부경찰서는 캠페인 송을 관내 공중화장실, 대형마트, 초·중·고등학교에 방송하고 경찰서 민원전화 멘트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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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퍼는 "불법촬영은 개인 신상정보가 등록·공개되는 중대한 범죄임을 적극 홍보하겠다"며 "캠페인 송으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 대상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국민 공감대를 이끌어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준영 기자 labr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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