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노조 전남지역본부, 고귀한 생명운동 사랑의 헌혈 동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NH농협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위원장 주재범)는 29일 농협전남지역본부 1층 주차장에서 조합원 50여명이 참석하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사랑의 헌혈행사를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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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는 농협전남노동조합이 주최한 행사로, 선진국 헌혈률 10%에 훨씬 밑도는 5.7%가 우리나라의 현실인데다, 그마저도 학생과 군인이 참여자의 88%를 차지하고 있어 일반인의 헌혈 참여가 절실한 상황에서 농협 임직원들이 부족한 혈액수급의 어려움 해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주재범 위원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을뿐더러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한 만큼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생명이 위급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생명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전사적으로 이같은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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