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9월부터 사이버 민방위 교육 시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9월부터 민방위 대원들의 집합 훈련으로 인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낮에는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4시간 사이버 민방위 교육을 시행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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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소속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 중 상반기 교육 미이수자 약 7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이버 민방위 교육은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실시된다.

구 홈페이지나 인터넷 검색 포털에서 '사이버 민방위 교육' 사이트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아이핀 또는 스마트폰)을 거쳐 이용이 가능하며 1시간정도 강의를 받게 된다.


교육은 민방위 대원 임무와 역할, 핵 및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민방위 대원으로서 임무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으로 진행,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70점 이상이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사이버 교육 시행으로 소집훈련 운영에 들이는 행정력을 줄일 수 있어 구의 안보와 안전업무에 더욱 주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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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사이버 민방위 교육이 생계문제로 인해 소집훈련 응소가 쉽지 않은 민방위 대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가족과 함께 민방위 교육을 시청함으로써 생활 민방위가 정착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용문의 ☎ 1522-718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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