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봉원사, 5일 서울연꽃문화축제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번 주말 도심 속 사찰인 서대문구 봉원사에서 ‘제 15회 서울연꽃문화축제’가 개최, 아름다운 연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봉원사와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보존회가 주최하는 이번 연꽃축제는 5일 오후 5시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중요무형문화제 제50호 영산재를 감상할 수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축제 현장에서는 연꽃페이스페인팅 체험, 차 시음회, 캐리커처 그리기, 한지공예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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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부터는 연꽃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 이어 7시에는 광개토 사물놀이와 함께하는 산사음악회가 예정돼 있으며, 가수 조관우, 리사의 미니콘서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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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계자는 “이번 서울연꽃문화축제를 통해 불교의 상징인 연꽃을 감상하며 더운 여름, 세상의 시름은 잠시 잊고 여유로운 문화향연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봉원사는 신라 제51대 진성여왕 3년(889년) 도선국사에 의해 현 연세대 터에 창건된 이후 조선 21대 영조 24년(1748년)에 현 위치로 이전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천년고찰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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