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스피스가 146번째 디오픈 최종일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 사우스포트(잉글랜드)=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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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와이어 투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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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3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독주 끝에 메이저 3승째를 수확했다. 24일 새벽(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골프장(파70ㆍ7156야드)에서 열린 146번째 디오픈(총상금 1025만 달러) 최종일 1언더파를 보태 3타 차 우승(12언더파 268타)을 완성했다. 지난달 25일 트래블러스에 이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3승째이자 통산 11승째, 우승상금은 184만5000달러(20억6500만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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