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행복학습센터 16곳 추가 지정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지역 내 기관, 기업체, 민간시설 16곳을 '행복학습센터'로 추가 지정한다. 이에 따라 생활밀착형 평생학습공간은 모두 85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행복학습센터는 지역주민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시가 2013년 수정ㆍ중원지역 22곳 복지회관을 센터로 지정하면서 시작됐다.
시는 20일 분당구 야탑동 평생학습관 1층 평생누리홀에서 행복학습센터 기관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학습센터 현판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현판을 다는 곳은 갤러리 그림과나무, 꿈&휴 작은도서관, 루행캔들, 보바스기념병원 등이다. 시는 앞서 평생학습 공간과 여건을 검토한 뒤 참여 의사를 타진해 행복학습센터로 최종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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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설은 일정 공간을 학습동아리 모임, 강의 장소 등으로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행복학습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종사자 연수, 전문성 강화 교육, 기관 특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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