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하나금융투자는 3일 JYP엔터테인먼트( JYP Ent. JYP Ent. close 증권정보 035900 KOSDAQ 현재가 60,7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2.88% 거래량 228,263 전일가 62,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클릭 e종목]"JYP엔터, 어닝 서프라이즈…스트레이키즈 서구권 지표 성장" BTS부터 블핑까지 '큰장' 선다…엔터업계 영업이익 1조원 기대 )에 대해 트와이스가 2년 내 일본 돔 투어가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6월 트와이스는 일본 진출을 통해 앨범 발매 5일만에 12만장 판매, 라인 뮤직 스트리밍 차트의 줄 세우기, 1만명 규모의 콘서트(2회) 등을 성과를 냈다"며 "내년부터 일본 아레나 투어, 빠르면 2019년 말 돔 투어까지 성장 가능하다"고 봤다.

올해 영업이익은 2015년 대비 4배 증가할 것이고, 향후 4년간 더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952억원, 영업이익은 183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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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SM, YG의 실적에서 보듯 일본 투어가 이익의 핵심"이라며 "하반기 갓세븐(GOT7)의 아레나 공연 2회 확정, 남자 신인그룹은 늦어도 내년 상반기 데뷔를 감안할 때 2015년 대비 영업이익이 4배 이상 증가한 올해 실적도 향후 4년과 비교할 때 최저 수준"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2020년에도 트와이스는 여전히 데뷔 5년차에 불과하다"며 "내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 17배는 매우 저평가 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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