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소요산서 민간헬기 추락사고…조종사 2명 부상
민간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2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 난 헬기는 숲길 조성사업에 사용될 자재를 운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 6시14분께 경기도 동두천시 소요산 칼바위 인근에서 민간헬기가 추락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헬기 기장 A씨는 사고 직후 탈출했으며,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반면, 부기장 B씨는 목 등을 크게 다쳐 움직이지 못해 소방당국이 다른 헬기를 투입해 구조작업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