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이달 말까지 여름 시즌 관련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놀이공원 등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30일까지 삼성카드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결제하면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주간 2만1000원, 야간 1만8000원의 우대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놀이공원 할인 서비스가 탑재된 삼성카드로 전월 신용카드 이용실적을 충족하였을 경우, 본인 및 동반 1인의 자유이용권을 주간 2만800원, 야간 1만64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연말까지 블루캐니언 입장권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성수기(7월15일~8월27일) 25%, 비수기 3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여름철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차량정비, 렌터카, 자동차학원 업종에서 6월말까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전·여행·항공·면세점·의류 등의 업종에서 2~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백화점·할인점·슈퍼마켓 등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치과·피부과·성형외과·안과 등에서는 2~5개월 무이자할부와 10·12개월 다이어트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다음달 말까지 삼성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끌로에, 로에베, 구찌 등 명품 선글라스와 레쉬가드, 젤리슈즈 등 물놀이용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상품은 삼성카드 포인트를 활용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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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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