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김상조·김동연·강경화 등 내각 인사들 인사청문회 이어져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를 기점으로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에 대한 본격적인 인사청문 정국이 시작됐다. 제1야당이 된 자유한국당은 물론, 국민의당까지 만만찮은 야성(野性)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후보자들이 안정적으로 청문회를 통과 할 수 있을 지 관심사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전날 오후 11시까지 이후보자에 대한 마라톤 검증작업을 벌인데 이어, 이날도 오전 10시부터 인사청문회를 재개했다.

여야는 이날 청문회에서도 결정적인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26일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하는데 이어 오는 29일 또는 31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절차가 마무리 되면 서훈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의 검증이 시작된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지난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키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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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도 본격화 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일정도 추후 논의 될 예정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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