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시니어클럽, 노인행복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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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구강검진, 건강차 만들기 프로그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시니어클럽(관장 김석기)은 지난 17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어르신 120여 명에게 노인복지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구강검진 과 한방차 만들기 교육을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곡성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2017년 주전부리매장을 운영중인 주전부리사업(시장형)외 13개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320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하는 등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14년도부터 재단법인 우암학원인 전남과학대학교와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도모를 위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치위생과 학과장(김화숙)외 교수진과 학생들이 어르신들의 구강 소독 및 검진, 바른 양치질 교육, 틀니 소독 및 관리 방법 교육을 실시했고, 대체의학과 학과장(김혜영)외 교수진과 학생들은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오미자 레몬차 만들기, 천연 비누 및 립밤 만들기를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일자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보람된 노후를 보내는 것도 삶의 활력이 되는데 곡성시니어클럽 및 대학교에서 무료 구강검진 서비스와 건강차 만들기 프로그램까지 제공해 주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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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우암학원 조용기 학원장은 “어르신들의 노년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도록 다양한 대안을 마련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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